러시아 뚫은 코오롱티슈진…세포유전자 신약 치료특허

입력 2024-04-09 18:13   수정 2024-04-10 00:56

코오롱티슈진이 러시아에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TG-C의 퇴행성 디스크 질환 치료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발표했다.

미국 등 13개국에 특허를 출원해 얻은 첫 결실이다. 2039년까지 러시아에서 이 기술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. 업체 측은 다른 나라에서도 차례로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.

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TG-C 임상 3상시험을 하고 있다. 조만간 환자 대상 투약이 마무리된다. TG-C를 척추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(FDA)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. 무릎관절, 고관절에 이어 세 번째다. 한성수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“TG-C의 활용 영역을 확대해 의학적 가치를 증명해 나갈 것”이라고 했다.

이지현 기자 bluesky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